티스토리 뷰
천안구급차 탈취 동영상
SNS에 한 영상이 올라오면서 순식간에 실검에 올랐습니다. 바로 5월 8일 충남 천안시에 있었던 일인데요 조울증 치료 전력이 있던 A 씨 20세가 119 구급차량을 막 부수는 듯한 행동을 하고 소리를 지르며 결국 구급차량을 훔쳐서 2키로 떨어진 신부동까지 10분간 운전하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힌 소동입니다.아래의 동영상을 보시면 정말 황당한데요
이 날 황당한 사건으로 인해 길가던 여고생 2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. 도대체 멀쩡한 여고생은 무슨 죄입니까? 우울증이나 조울증이 있는 병력자들은 좀 국가적으로 관리를 해야 되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. 해당 영상은 아래에서 확인 하세요
댓글